view-top

  • 남쪽의봄
  • 정석2024.02.22 22:4411 조회0 좋아요
♡18일차

아침부터 바빠서 식사를 잘 챙겨 먹질 못 했어요 ㅠ
이제 퇴근하니 넘 배고프네요 ㅠ
참아야 하느니라 ~~
애들 저녁으로 족발 시켜 줬는데 먹고 남은 족발이
식탁위에 치우지 않고 남아 있네요.
뼈에 조금 붙어 있는 쫄깃한 살들 저도 모르게 다 뜯어 먹었네요 ㅠ 내가 뭔 짓을 한거야 아웅~~
이래서 다욧트할 땐 제 시간에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한다는 거ㅠ 다들 오늘 잘 챙겨 드셨더군요.
이쁘게 플레이팅한 사진 잘 봤습니다.
낼은 저도 잘 챙겨먹고 인증샷 올려 볼게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남쪽의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예쁘제
  • 02.23 19:41
  • 잘 드셔야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terria
  • 02.23 16:01
  • 아유~
    늦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수지*
  • 02.23 09:25
  • 어이구ㅜㅜ
    간단하게 하라도 끼니 챙겨 드세요.
    일도 하시는데....
    오늘도 수고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