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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2.29 20:2417 조회0 좋아요
[59일차] 2.29.목
어머!! 오늘 팝콘 엄청 먹었습니다. ㅡ.ㅡ
저녁에는 흰 쌀밥에 달래장, 구운김을 먹으니 밥이 쑥쑥쑥 들어가더라고요. ㅡㅡ;;
케이크 시켜 먹을뻔 했는데 정신 차렸어요.
뭐가 자꾸 먹고 싶은것 같은데 늦게 배달 안 시켜 먹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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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2.29 22:26

  • 식구들때문에 과자랑 아이스크림 이 집에 항상 있어야되고..
    참 힘드네요.

    그나저나 초밥이 완전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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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쁘제
  • 02.29 21:38
  • 초밥보니 침이 고이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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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2.29 20:36
  • 달래장에 김에 싼 밥은 진짜 미치죠 ㅎ 봄을 입으로 먼저 느끼고 계시네요. 초밥두 드시고.
    맛난 식단입니다~팝콘에서 잘 멈추셨어요^^ 내일 금요일 공체라는 약간의 긴장을 느끼신거죠? ㅎㅎ
    저는 오늘 점심 만두국에 저녁엔 떢볶이. 분식데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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