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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쪽의봄
  • 정석2024.03.03 20:1917 조회0 좋아요
♡28일차
아침: 구운계란. 따뜻한 차
점심: 청국장.계란말이. 명란젓갈
저녁: 순대국밥

오늘은 기숙형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기숙사 살림 챙겨서 보내고 오느라
차를 오래 탔더니 소화도 안되고
몸도 마음도 무겁네요.
첨 떨어지는 거라 마음이 시원섭섭하네요 ㅠ
오늘은 얼른 쉬려고 빨리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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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3.04 19:51
  • 옴마!! 기숙사형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했나봐요👍👍👍
    저는 애들이 아직 초딩들인데 ㅜㅜ
    갈 길이 머네요. ^^;;;
    아들래미 잘 지낼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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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3.03 20:30
  • 앗.저는 어제 딸 대학 기숙사 넣어주고왔어요.
    짐 한가득인데 그래도 먼가 더필요한거같아 아쉬웠어요.
    고딩이라 더 신경쓰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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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3.03 20:37
  • 저도 뭐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 톡 보내라고 했어요. 워낙 표현을 잘 안하는 아들넘이라 혼자 헤매고 있을까 걱정이긴 한데 잘 지내겠지 하구 맘을 내려놓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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