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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4.22 01:3213 조회0 좋아요
  • 12
2080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아들이 학교 프로젝트 하러 외출해서 제꺼만 챙겨먹음 되었어요 ㅎㅎ
오늘도 잘라놓은 재료들 열심히 처리했어요.
낼부터 목까지 아들은 학교 쉬는 날이라서 며칠간 점심시간에 바쁠듯요.
오늘 운동은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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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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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2 23:33
  •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런 음식들로 식사가 된다니 신기해요ㅎㅎ
    간식 같은 음식들 같아서요ㅎ
    한국 사람들은 밥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라 그런지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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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2 23:38
  • 탄단지 비율+영양소 계산해서 먹는 거라 왠만란 식사보다 굿굿이죠. 말 그대로 "식사"한자풀이는 먹는 일이니..건강하게 밸런스 있게 먹음 되죠 뭐 ㅎㅎ정크는 노노.
    이젠 문화도 아닌듯해요. 그냥 탄수화물 오버잇. 밥먹고..면먹고 또 믹스커피..과일..아이스크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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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2 23:46
  • 탄탄원츄 맞아요ㅋㅋ
    그래서 식단관리 잘 해야 해요 ㅎ
    그런 문화속에서 같이 먹다가는 뱃살이 금새 늘어버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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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2 23:52
  • 다산댁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친정 엄마가 진짜 머슴처럼 밥을 많이 드시는데 살은 하나도 안 찌셨어요 친정 아빠도 마찬가지요. 어느 한 유명 의사가 하는 말이 쉴 새 없이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는 거라네요. 배부르며 그냥 숟가락부터 놓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 거 같고 과식 포식만 안 해도 밥 먹는다고 살은 안 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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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3 00:08
  • 탄탄원츄 밥 먹는다고 찐다는게 아니고ᆢㅋ
    밥,면,카페음료,과일 연속으로 먹을때를 말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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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3 00:12
  • 다산댁 맞아요 쉴세없이가 포인크요! 근데 전 사실은 밥먹고 왜 또 면을 먹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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