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전에 아들 대학 인터뷰가 있어서 온 식구가 아침부터 외출준비로 바빴어요. 아들은 7시쯤에 먼저 집을 나섰고, 우리 부부는 9시반쯤에..
인터뷰를 끝낸 아들과 대학교 정문에서 만나서 다시.우리 동네로 돌아와서 아들이 좋아하는 돈까스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침은 고정 메뉴.ㅎㅎ
후식으로 올만에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전 딸기맛 신랑은 바나나맛.
그리고 전 점 돌아다닌 후 짐센타가서 운동.
저녁은 담백질음료를 섭취.
제 숏폼 링크, 먹고 운동하고..유지하고 ㅎㅎ
오늘은16000보넘게 걸었어요
https://youtube.com/shorts/JvK6Nt5pQnk?si=XQOAPbV73eUjPTfQ운동은 복근 & 등 위주 & 16000보
신랑꺼
아들꺼
아들 대학교 역
운동가기전 백화점 화장실에서
상의를 갈아잊기 귀찮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