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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ia
  • 다신2024.08.28 20:3818 조회0 좋아요
8월28일
오늘도 무지 바빴어요.
엄마 퇴원하시는날이라...
집도 치워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고요.
이불빨래도 세번이나.ㅎㅎ


골프1시간반
유산소1시간
짬내서 운동.

아침 오나오트밀 복숭아1/2
점심 콩국수 한그릇
간식 마카다미아쿠키 경주빵2개 우유반컵 아몬드버터1스푼
저녁 배한조각

내일 건강검진이라 저녁은 패쓰 해야하는데.ㅜㅜ
요섀 생리전 증상이 일주일째 지속되어 식욕도 늘고 체중도 훅 늘었어요.ㅜㅜ
탄수파티 중입니다.
검진을 계기로 정신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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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수지*
  • 08.28 20:48
  • 바쁜 와중에 운동이라니!!!!👏👏👏👏👏
    저는 못 하는 일😱

    생리 전이 아주 사람 잡더라고요.
    완전 호르몬의 노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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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8.28 20:51
  • 체중은 늘고 몸은 무겁고.
    며칠 제대로 운동 못하고.
    내일도 못할듯해서...급히 다녀왔어요.
    시간없어 운동량이 부족해서 불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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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8.28 20:58
  • terria 저는 30분 자전거 타거나 런닝머신만 타도 뿌듯하던데요🤣🤣🤣
    테리아님 잘하고 계십니다.
    가까이 살면 테리아님 따라 다니면서 저 몸짱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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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8.28 21:34
  • *수지*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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