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jybyun11
  • 정석2024.11.07 22:5110 조회1 좋아요
11월 7일 다시 시작한 운동


이번에는 아침과 저녁식사때 한두조각의 치킨과 덮밥으로 식사를 때웠다. 한번은 반찬처럼 먹었고 한번은 치킨을 덮밥의 토핑으로 먹었다.

롯데리아에서 티렉스버거 콤보를 먹을때 두조각의 감자튀김을 먹는것처럼 치킨을 먹었다. 하지만 그 치킨 두조각이 200칼로리가 넘는것을 보면 정말 치킨은 정말 고열량 식품이다.



이번에 링피트 어드벤쳐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같은운동을 했는데 심박수 110 내외에서 운동이 되던것이 120 내외로 바뀌었다.

확실히 체력이 떨어졌다는 것이 체감이된다. 정말 30분을 운동을 하는데 전에는 숨이차지 않았었는데 숨이찬다.

이번에도 저녁을먹고 운동이 하기 싫어지기 전에 빨리 해줬다.

프사/닉네임 영역

  • jybyun1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Khan^
  • 11.10 10:53
  • 치킨 ㆍ햄버거 너무 맛있어요
    기름에 튀기면 다 맛있는것 같아요
    칼로리가 높은게 문제지만 ㅠ

    저도 이번달부터 피트니스센터 등록
    하루 나가고 몸살나서 못나가고 있지만
    ㅋ.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싑지않아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