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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1.28 00:011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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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수.간단2263일차

오늘은 어제보다 밥을 더 많이 먹었네요ㅠ

어제 어르신 밭에서 바로 뽑은 시나난파를 생재래기로ᆢㅎ
제가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밥이 땡기더라구요ㅋ

먼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요
흑미밥, 시나난파,김장김치, 사과 먹었어요

오후에는 회사에서 월례회가 있는데 모임을 늦게 마쳐서
식사 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이 어제 먹었던 곳에서 사 주신다길래ᆢㅋ
꼬마김밥,참치김밥,물 오뎅 2개 먹었는데 사진은 어제 사진 입니다ㅎ

월례회 가서 귤 두개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어제부터 엄청 추워졌는데 오늘은 더 춥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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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8 01:24
  • 언닌 밸런스를 맞춰서 식사하는 걸 훈련을 하심 좋을 것 같애요. 예를 들어서 밥을 더 먹음 다른 걸..오뎅 같은 걸 덜 먹기 등등..왜냐하면 우리 위는 하나니깐요 😚
    나물은 다 맛나죠! 흰밥에 싹싹 비벼먹음 겁나 맛남요
    넘 무리하지 마셔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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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8 17:14
  • 그러고 싶지만 제 위는 그 오뎅까지도 먹고 싶다는ᆢ😅😅😅
    나물 비벼 먹음 겁나 맛있지만 그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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