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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12.16 22:2010 조회0 좋아요
12.16.월
원래 월요병도 있고 컨디션이 별로라서 오늘 쉴까하다가 몸무게 52kg 찍어서 꾸역꾸역 공복유산소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런닝머신 기계가 오래된거라서 그런지 칼로리를 야박하게 소모시키는 거에요. ㅠㅠ
속도 8~9 놓고 45분 열심히 뛰어서 겨우 목표 칼로리 채웠어요. 집에 오니까 피로가 확 몰려와서 갑자기 딥 슬립 😰
저녁에 심리적인 입이 터져서 칼로리 폭주했어요.
내일은 53 넘게 찍을 듯요.😓
그런데 눈이 막 감겨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몽롱~
다들 굿밤이요...

*돼지국밥에 밥 한 공기 뚝딱

*야채알곱창볶음 - 이것도 반 이상 먹음요.

*초콜릿도 1/4 봉지씩 먹음요.ㅠㅠ

*내 사랑 포카칩도 한 봉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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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16 23:21
  • 아고.오늘 진짜 입터지셨나봐요.
    저도 주말에 파티였어요.ㅋㅋ
    항상 겨울이 위험하네요.ㅜㅜ
    봄부터 빼서 여름 바짝 조였다가 겨울되면 곰이되고 도돌이표입니다..😭
    치팅데이를 정해놓고 드시는것도 추천이요.제가 그러질못해서.
    다시 그체중으로 돌아갔자나요.
    그래도 우리 내일 다시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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