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목.간단2285일차.
오늘도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
어제랑 다른 멤버로 또 6명ᆢㅎ
오늘은 코다리찜 대자,들깨칼국수 2개로 나눠서 먹었어요 ㅎ
그리고 알바 퇴근후 엄마 집에 가서 김장 했어요
김장 하기 전에 엄마표 시래기국이랑 김장 반쪽만 양념 발라서 저녁 먹었어요
참,팥죽도 먹었어요
배추는 절인 배추로 제가 주문했고요ㅎ
양념은 엄마가 다 만들어 놓으셨고요ㅎ
저는 가서 배추에 양념치대기만 했네요
그리고 김장 20키로,큰 배추로 6포기 했는데 허리가 어찌나 아프던지ᆢㅠㅠ
끝나고 바로 누워서 허리 지지고요
엄마랑 수다 떨고 놀다가 밤 11시 좀 넘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삼천보ᆢ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