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점검 올리고 한달조금 넘었네요.
그때보다 몸무계는 3kg정도 빠졌는데 제느낌엔 라인이 잡힌듯해요. 다이어트는 작년 10월 89.8kg부터 시작해서 지난달 63kg까지 갔다가 지금 64~65kg이예요. 왼쪽은 74~5kg때예요 요즘 세번째 정체기 인듯 하네요..63아래로 내려갈듯 말듯 안내려가네요..식사안줄이고 운동을 더하는데요.. 정말 사람 지치게하네요 먹는걸 더 줄여야할까요?ㅜㅠ
7개월차 접어들면서 제가 많이 나태해진것도 사실이고 지치고 있는듯해서 담주에 운동끊고 초심으로 돌아가보려해요.지금도 헬스 수영 스피닝중 고민중이예요 세가지 다 하고 싶네요ㅋ 운동 추천 좀 해쥬세요~~ 결정 장애입니다ㅋ
운동 끊고 다시 빠짝해서 55kg 만들고 운동 꾸준히 할꺼예요.
다신 다이어터님들은 저처럼 지치고 나태해지지마시고 즐거운 다이어트하세요~ 저두 다시 고고 하렵니다!
이넘 정체기야 물렀거라~~~~ㅋ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