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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땡
  • 정석2015.03.18 20:02232 조회0 좋아요
부폐에서 미친듯이--
너무 너무 먹고싶은 이 욕망
오널만 먹자먹자
이틀째 일때문에 바빠서 운동도 못하고
회사동료들과 술 먹고
술 먹은 다음날 빈 배를 부여잡고
부폐에 와서
미친듯이 먹고
다요트 하는거 맞냐고
남편이 묻내요~~--
저 의지가 너무 약하내요
다 핑계지만
의지박약아도 아니고
저에게 질책 좀 보내주세요
반성 좀 크게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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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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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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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땡
  • 03.19 12:24
  • 오십이까지! 야채 미친듯이 머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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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땡
  • 03.19 12:24
  • fatout 정말 용기백백
    저 다시 시작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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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27청바지
  • 03.19 11:53
  • 전 부페가면 양상추부터 가져와서 배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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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fatout
  • 03.18 21:02
  • 에이~~ 전 지난주 격일로 빵떡으로 폭식 해서 2.5키로 찌웠었어요. 어제 식단 조절하고 운동 많이했더니 1키로 다시 다운.

    포기보단 재도전이 좋아요. 급하게 오른건 금방 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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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땡
  • 03.18 20:58
  • fatout 저주받은 식탐만 하겟어요
    ㅋ~~~~겁나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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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fatout
  • 03.18 20:57
  • 저도 오늘 조카 생일파뤼에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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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땡
  • 03.18 20:50
  • 뚱영♥ 정신차려야죠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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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18 20:47
  • 조땡 ㅋㅋㅋ맘 다치진 마시고 으쌰~~하세요 ^^
    잘~~할수 있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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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조땡
  • 03.18 20:37
  • 정신줄 단디 그러게용
    3키로 빠졋따고
    제정신이 아닌거죠
    겁나 뚱땡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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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신줄 단디
  • 03.18 20:36
  • 저두 뷔폐가기겁나는 ㅜㅜ 그래서 잘안가요 저번주 일욜도 남편직장동료 돌잔치 부주만하고 안갔어요 그날은 또 아들램 생일이라 샤브샤브 먹었음요 전 해물과 야채만 ㅜㅜ적당히 먹을 자신 없으면 아예 안가는게 방법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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