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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
  • 정석2016.05.10 16:05148 조회0 좋아요
체험기 4-5일차!/써니레드
일요일에는 체육관이 안열고, 각종 과제에 치여사느라 운동할 시간이없었습니다 😭😭😭
운동도 안했는데 아까운 프로티니아를 먹을수가 없어서 패쓰으 하고! 그날밤 술을마셨습니다 😖😖
미쳤던게죠 ㅜㅜ...
해서 월요일과 화요일은 열심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프로티니아와 함께였죠😤😤

월요일에는 일요일도 쉬었겠다. 큰근육을 풀어줘야 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등운동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데드리프트, 바벨로우, 티바로우, 케이블로우, 랫풀다운 순으로 등운동을하고 말랑말랑한 팔이 슬퍼서 이두운동을 야아아악간 아주 살짝 해주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토요일에 운동할때 프로티니아를 마시면서 운동하면 더 힘이나던것이 제 착각이었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날은 라커에 프로티니아를 넣어두고 운동후에 마셨습니다. 레드는 처음 마셔봤는데 다른분 후기에서 읽어본 것처럼 2%부족할때 복숭아맛이었습니다😆😆

일전에 후기에서 말했듯 수박맛의 스카이그린이 달달시원 맘에 들었었는데 레드맛은 깔끔하니 운동을 정리하기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한번에 500ml를 마시려니 약간 힘들었습니다 ㅋㅋ😅

오늘은 비도오고 하니 운동을 하기가 싫어 쉬엄쉬엄 하려는 생각에 큰근육이 아닌 어깨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제 한번에 마시려니 힘들었던점과, 과연 운동중 프로티니아가 힘을 주는것인지 확인해보기위해 운동하면서 조금씩 마시기로 결정했습니다🤔

느낌적으로는 계속 조금씩 마시면서 운동하니 사이사이 회복도 빠르고 물마시러 갈 시간도 필요치 않아서 운동에 도움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잘지치지도 않았는데 기분탓일까요? ㅋㅋ

비가와서 운동하기 싫은 날이었는데 프로티니아 덕분에 지치지않고 어깨 루틴을 모두 마치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마신 술때문에 😭😭 체중이 다시 불었지만 남은 기간 프로티니아와 함께라며 좋은변화 기대해 봐도 좋을것이라는 희망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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