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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신부
  • 입문2015.03.19 21:24163 조회0 좋아요
도저히 못참겠어용 ㅋ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오늘결국엄마를졸라 소고기먹으러왔어요ㅎ
너무쿨하게사주신다고하시길래 왜그러신가했는데
엄마아빠가 걱정하더라구요ㅜㅜ 저러다결혼식하기전에 쓰러지겠다고
아빠가 당장사주라고해서 왔어요 ㅎㅎ
근데........ 하도 소식해서그런가 위가줄었나봐요ㅜㅜ 원래고기집에서먹던양의 반의반먹었는데 배불러요...
아 얼마만의소고기인데ㅠㅠ

근데이게배가부른건지 안받네요 속에서 ...
진짜이러다쓰러지는거아닌가모르겠어요ㅋㅋ

결혼이사람잡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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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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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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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태
  • 03.20 05:00
  • 그래도이왕이면이뿌게~
    모든여자들의로망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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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찐&쮸
  • 03.19 22:31
  •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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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욧토끼
  • 03.19 21:36
  • 그래도 예쁜 드레스를 위하여 홧팅!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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