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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마시는훈녀
  • 초보2016.05.13 12:21932 조회3 좋아요
나의 여름휴가 상상하기

친구랑 집에가는 길,
강가를 보다 여행을 떠나자고 결심한 나.

공항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나.
청청 깔맞춤도 몸매로 소화하는 나.

늦게 온 친구. 벌써 휴양지 느낌

여행지 도착. 신나서 바람을 맞으며 가는 나.

바다가 보이지 않는 숙소. 조금 실망한 나.

바닷물이 시원하다.
그저 바지에 검정나시만 입었지만 당당한 나.

여행 온 김에 친구들과 단체샷.

다시 공항. 친구들과 찍은 영상을 돌려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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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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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중독
  • 05.14 08:21
  • 에공 우리 여름휴가전까지 빡세게 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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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인생의주인공★
  • 05.13 23:55
  • 자극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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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진실윤☆
  • 05.13 23:25
  • 와ㅜ 자극되네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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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나양
  • 05.13 17:01
  •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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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머라카나
  • 05.13 16:48
  • 밑에 글이 은근 자극돼요!
    저렇게 되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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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음만은20대다
  • 05.13 14:42
  •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그런데 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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