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까망천사
  • 다신2015.03.26 08:21343 조회1 좋아요
  • 1
  • 1
  • 1
  • 1
  • 1
  • 1
체중 때문에. ㅠㅠ
체중계 보단 거울이랑 친해져야 한다지만 체중계를 무시할 순 없네요. 작년에 다이어트 성공해서 60에어 44kg까지 간적있어요. 20대 이후로 제일 적게나갔죠. 한참 등산에 미쳐있을 때요. 겨울이와 춥고 아이들 겨울 방학이라 3달을 운동을 포기 했더니 50kg까지 쪘네요. 맘잡고 47까지 빼려고 하는데 이놈의 체중계...어제 48.3까지 나와서 너무 좋았는데 오늘 아침엔 또 49.9 헉~ 완전 고무줄 몸무게예요. 고무줄 몸무게 해결 방법 아시는분 많게는 하루에 2kg 차이도 나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이러다 다이어트 포기하고 예전의 나로 돌아갈것 만 같아요.

프사/닉네임 영역

  • 까망천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별쓰로리
  • 03.26 08:35
  • 꾸준히하셔야할듯해요ㅠ땀과노력은절대배신하지안아요~저두고무줄같은무게..ㅋㅋ목표달성1차2차로나눠져있는데..아직^^;기운내시고 같이즐다합시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