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메타포라
  • 다신2015.04.02 01:11148 조회0 좋아요
치킨 참기 힘듬 ㅠㅠ
오늘 늦은 저녁을 먹게 되어 남편이 옛날통닭을 두마리 사오라고 해서 통닭집에 갔어요. 기름에 오래 튀기는걸 보니 딱히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는데 집에오니 어쩔수없이 껍질 벗겨내고 가슴살 부위만 뜯어 먹었답니다. 껍질 벗겨도 튀긴거라 칼로리가 높은거래서 더 먹고 싶은걸 꾹 참고 샐러드해서 배를 채웠는데 오늘따라 배가 넘고프네요. 하루 견디면 낼 아침엔 웃으며 체중계 올라가겠지 기대하며 자려구요. 스쿼트,런지 백개씩하고 크런치 200개하니 3분정도 걸리네요. 레그레이즈 백개까지 하고 이제 자려구요. 햐~ 힘드네요. 다이어트하기.....그래도 옷입을땐 허리치수가 낙낙해져 기뻐요. 55사이즈 정장바지가 헐렁해졌습니다. ^^

프사/닉네임 영역

  • 메타포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