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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쟁이
  • 정석2015.04.04 16:54223 조회0 좋아요
옷사러갓다가 충격만받고왓어요ㅜ
요즘 일을다니면서 운동을못하고잇는데ㅜ
그래도전보단 마니빠졋다고 생각햇는데ㅜ
옷사러갔다충격만받고 슬픔에빠졋어요ㅜ
스키니진이나 일자청바지는 너무뚱뚱해보이는거같아
이젠 세미배기쪽으로입어볼까하고 샀는데ㅜ
허리사이즈는 한치수 더 큰거입어야하고 ㅜ
저에겐헐렁한배기가안대여ㅜ
허벅지는 딱붙는다는...ㅜㅜ
뚱뚱한건알앗지만ㅜ 쇼핑하구선
급더우울해졋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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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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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jiro
  • 04.04 18:29
  • 저도 오늘 바지 입어보고 허벅지가 너무 뚱뚱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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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신줄 단디
  • 04.04 17:35
  • 전 예전입던거 다시입어보면서 승질을ㅜㅜ옷작아진거도 스트레스에요ㅜㅜ
  • 답글쓰기
정석
  • 권무룩
  • 04.04 16:55
  • 전옷살용기가안나서집에서아이쇼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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