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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쏜남매어뭉
  • 입문2015.04.18 18:11117 조회0 좋아요
간식이라도안먹고픈데..
달라고 찡찡거려서 주면
장난만 실컷치고 냅두는 아들냄..
버리기엔 아깝고.. .
결국 내 입으로..

이대로는 살이 더 안찌면 다행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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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쏜남매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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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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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김씨네
  • 04.18 19:41
  • 저도 그랬는데 이젠 과감히 버려요..
    아까워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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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센과치히로
  • 04.18 18:25
  • 과감히 버리셔야할듯 아까워도요
    그거다먹다가는 살이찔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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