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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
  • 다신2016.05.25 12:51131 조회0 좋아요
  • 1
몸무게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69키로로 시작해서
잘~하다 한번씩 터지는 과식과 음주...
그리고 게으름이 자주있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다음날 다시 첫날이라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또 이어간지
벌써 4개월째에요
오늘 드디어 61을 찍었는데
왜 하나도 안기쁜건지 모르겠네요
63에서 62를 찍었을땐 그렇게나 기쁘더니
61인데...왜 기분이 이런건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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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자복근있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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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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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폼푸푸
  • 05.25 17:26
  • 본인이라 못느끼는 걸수도 있어요 ㅠㅠㅠㅠ 자세히보면 분명 라인도 더 잡혔고 뱃살도 들어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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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견디는자
  • 05.25 13:47
  • 나는루나맘 그 마음 압니다.. 저도 똑같거든요. 전 13키로 감량 중인데 옷태가 똑같아요..ㅋ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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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5.25 13:29
  • 빨강포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몸무게는 정확히7.5키로가 빠진건데 몸매변화가 키로수에 비해 큰변화가 없어서그런가봐요
    69일때나 61인 지금이나
    옷태는 똑같은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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