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어제와 같은 현미 깜빠뉴(97g)ㅎㅎㅎ현미로 만든거라 그런지 쌀 특유의 단맛도 은근히 나서 너무 좋아요ㅎㅎ무엇보다도 원래 밀가루 잘 소화못시키는데 밀가루가 전혀 안들어가서 소화에도 좋네욧ㅎㅎ스프는 다욧 스프

점심은 현미귀리밥 90g 양상추 60g, 콩나물30g, 연근조림50g, 시금치40g이에용ㅎㅎ
저염식, 소금은 일체 넣지 않고 만들어진 엄마사랑 집반찬♡ 나물 너무좋아😉간식...,.ㅠㅠ 자꾸 먹으면 안되는데 쓴소리 좀 부탁드려요ㅠ

휴. .......또 먹었네요ㅠㅠ 너무 당겨서 10g
근데 이것보단 뻥튀기가 더 맛나ㅋㅋㅋ
자색 고구마 뻥튀기도20g
플러스
오이 120g정도?
저.....쓴 소리좀 해주세요 ㅠㅠ 이정돈 괜찮지만 처음이 어렵다고 어제부터 야금야금 먹는 과자 수가 늘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