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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여신
다신
2015.04.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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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배를 어르고 달래며 4일차 들어 갑니다
오늘 다이어트 시작한지 4일차...
어제 저녁 굶주린 배를 웅켜쥐며 오지 않는 잠을 청하여 잠들었어요.... 아침에 배는 여전히 분노하고 있고
삭신은 이곳저곳 정상인곳이 없네요 ㅠㅠ
오늘이 최대고비가 아닐런지...
매일매일이 고비 ㅋㅋ
이렇게 고생을 하고 불쌍히 내 몸을 혹사 시키는데.....
반드시 성공하고
성공해서 내 몸과 정신를 사랑해야 겠네여
오늘도 성공 이라는 글자를 남기기 위해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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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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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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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오아아줌마
+1
대단한나..다이어트는 이제부터?ㅜ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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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대지
2014.07.28 배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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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47kg68
04.26 18:30
저도...배고픔과 싸우는 중이에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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