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애둘난봉이
  • 초보2016.05.29 09:38145 조회0 좋아요
Q.다이어트 권태기 어찌 극복하나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식이요법해가며 맛난것도 못먹고 살아야하나 울적해질때 마음 다잡는 방법있을까요ㅜ만사 짜증나고 그러네요
아직 갈길이 먼데...

프사/닉네임 영역

  • 애둘난봉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애둘난봉이
  • 05.29 13:37
  • memory 저도 다시 마음 다잡아야겠어요...살빠져가는거 보며 신나게 하다가 한번씩 이렇게 권태기가 오네요...식욕을 이겨내는건 정말 쉽지않은거 같아요ㅜ 꼭 날씬해지고 이뻐지고싶은데
  • 답글쓰기
초보
  • 애둘난봉이
  • 05.29 13:35
  • myjjackie memory 네ㅜㅜ 칼로리 1000넘겨 먹으니 확실히 더디게 빠지더라구요.. 몇일 좀 먹었더니 1키로가 쪄버렸어요ㅜㅜ 다시 심기일전해야겠죠ㅜ
  • 답글쓰기
다신
  • 바다너머
  • 05.29 13:31
  • 저도 권태기(?) 왔어요. 백일 넘으니 슬슬 게을러 지는거 같아요. 마음 다잡는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자신과의 싸움인듯! ㅠㅠ 저는 그래서 제 지인중에 저의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은 지인을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있어요. 저보다 훨씬 날씬하고 나이고 12살이나 어린 업무 파트너예요. 얼굴도 이쁘죠. 그 사람과 같이 일해야 하니 늘 비교아닌 외모비교가 되고 있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 임팩트 있는 비교는 불가하지만 그래도 자극은 팍팍 되더군요. '나이는 어쩘 없지만 이것만은 밀리지 말자' 하는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힘내요 우리. 진짜 제맘같네요.
  • 답글쓰기
초보
  • myjjackie
  • 05.29 10:54
  • 저는 칼로리만 1200정도로 생각하고 빵도먹고 과자도 먹고, 점심은 먹고 싶은거 먹구요. 대신 저녁은 두부를 상추에 싸먹는걸로 칼로리 줄이는데 먹는거에 스트레스는 덜해요. 대신 살은 정말더디게 빠져서 한달에 1키로 정도입니다. 스트레스가 적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정답인듯.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다욧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