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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되는날
  • 다신2016.05.29 23:027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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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장에서 ㅎㅎ

오늘저녁 얘들하고 바베큐장엔 다녀왔어요.
저 닭가슴살 싸갖고가서 삼겹살 안먹구 닭가슴살이랑 버섯등 야채만 상추쌈에 냠냠하고 왔네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ㅎㅎ
화이팅요~~^^

보통땐 잘 먹지도않는 도시락은 왜그리 맛나보이는지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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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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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5.29 23:57
  • 다욧박진감 녜~~^^ 저도 기특하다 생각해요.
    수욜에 회식인데 어찌버텨야 할지ㅎㅎ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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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5.29 23:56
  • Urwhatueat 신랑님들 조심해야해요ㅎㅎㅎ 야식너무 좋아들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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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욧박진감
  • 05.29 23:55
  • 저도 얼마전에 직원들이 라면에 떡볶이 먹는데 냄새만 킁킁맡고 1도 먹지 않았다는...잘 참으셨어여 의지가 대단하신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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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Urwhatueat
  • 05.29 23:07
  • 잘 참으신 보람이 있으실 거에요. 전 이 시간에 신랑이 옆에서 라면 먹어서 지금 냄새맡으며 글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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