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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포라
  • 다신2015.05.14 07:45272 조회0 좋아요
떡 절편^^
어제 일 마무리 정리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떡 네개랑 수박 한조각을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간식으로 두유챙겨가서 먹었지만 오후라 넘 배고파서 떡네개를 순식간에 먹었는데 왜이리 맛있던지요. 떡 더 있다고 먹으라는데 순간 남아있는걸 다 집어먹고 싶었으나 꾹 참고 돌아섰어요.떡이 고칼로리잖아요. 어제 먹은 쑥절편이 또 생각나네요. 떡 예전엔 줗아하지도 않았는데 먹고싶네요. 특히 엄마가 해주신 쑥개떡 봄에 먹음 맛있는데....오늘도 음식의 유혹을 참고 열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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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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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14 11:39
  • lastdiet76 가끔 한두개 먹고 싶을땐 참지말고 드세요. 저도 배고파서 먹었지만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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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14 11:39
  • 현미밥이쵝오다 맞아요. 올만에 먹은 쫄깃한 맛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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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14 11:38
  • 현미밥이쵝오다 그래요?떢볶이 갑자기 먹고싶네요. 밖에서 먹는건 넘 달아서 못먹겠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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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미밥이쵝오다
  • 05.14 09:03
  • 가끔 정신건강삼먹구
    저녁을 토마토나샐러드로
    하시는게 ㅎ
    우린 사회생활을ㅇ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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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미밥이쵝오다
  • 05.14 09:02
  • 떡볶이떢은 또 칼로리사전에서 낮게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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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14 08:15
  • 배 꼽 지방은 오래 간다는 말씀 확 와닿네요. 식탐이 저도 많았는데 확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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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14 07:52
  • 잘 참으셨네요~ 맛은 잠시지만, 지방은 오래갑니다~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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