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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냥
  • 입문2016.06.04 19:2631 조회0 좋아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
오늘 다이어트 시작하게된 여자인데요.
더 어릴적엔 살빼는데 관심이없다가

왠자 복부살도 다리살도 더 찌는것 같고 비만이 되지않까 해서
그렇게 여성들이 힘들다더 공포의 다!이!어!트! 를 합니다.

고수분들부터 꿀팀주시는 도움주신 분들 글도 너무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다 아시는 점이지만

칼로리등도 적어두니 더 좋고..
그냥 다 좋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어..이게 일기이긴 한가...

오늘은 하필 할머니댁에 와서 폭식할 수 밖에없는날..그 유혹을 넘가려 노력하면서 외치는 엄마 나 밥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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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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