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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천사
  • 다신2015.05.25 15:2931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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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 내게 보상을
10년전 오늘 이쁜 딸이 탄생 했네요. 비록 몸매는 망가져 지금까지 열심히 다욧중이지만.... 오늘 체중 163-48.9. 어느정도 목표 까지 왔네요. 오늘을 보상데이로 정했어요. 점심 한끼지만~♡
아름 다운 날입니다. 보잘것 없는 아줌마도 잘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 내셔서 꼭 성공하세요.
참고로 아이낳고 75kg 작년에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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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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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freesoul
  • 05.26 04:33
  • 저도 아들 둘 키우는 아줌마에요~ㅋ
    열심히 한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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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노보노노
  • 05.25 18:13
  • 정말멋지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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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힘내!
  • 05.25 17:17
  • 보잘것없는아줌마가아니구
    멋있는어머니ㅋㅋ 본받아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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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참한깽이
  • 05.25 16:50
  • 어쩜대단하십니다ㅋ 4십키로대진입 저는 꿈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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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5.25 15:44
  • 몸신짱 이방법 저방법 다른 사람들 말에 혹하지 말고 자기한테 꾸준히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해요. 전 작년에 등산으로10키로 뺐어요. 꼭 맞는 다이어트방법 찾으세요. 유행다이어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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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몸신짱
  • 05.25 15:34
  • 어떻게 빼셨나요? 알고싶어요~~^^
    지금60인데 전 50키로가 목표랍니다 10키로 빼는데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할까요?해낼수 있도록 방법좀 갈켜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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