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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남매맘
  • 초보2014.08.03 23:21260 조회0 좋아요
아이들 먹는 치킨보고 군침 삼키다
어제 저녁 둘째 아들 녀석이 치킨이 먹고 싶다고
시켜달라고 조르기에
'그래. 엄마가 다이어트하지 너희들까지 못먹게 할순 없지' 하며 시켜주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이 마른 체구입니다.
치킨는 왔고 아이들 셋이서 맛나게 먹고 있는걸 보고 있다 결국 못 참고 세조각 입에 넣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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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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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8키로까지아자~
  • 08.04 15:26
  • 일인일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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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pzha94
  • 08.04 06:03
  • 힘들죠... 저도 오늘 피자를... 그래서 운동 열심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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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냥Go
  • 08.04 02:44
  • 전 안먹는건 되도 조금먹는건 안되더라구요ㅠㅠㅠ 일인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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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클로드
  • 08.03 23:47
  • 눈앞에 있는건 못참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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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쓰리남매맘
  • 08.03 23:27
  • 이렇게 먹고 오밤중에 운동 한시간 하고 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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