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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쬐마난 아이
  • 초보2015.05.30 07:54153 조회1 좋아요
Q.부모님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다이어트하시는건 반대하시지 않아서 40키로가 넘는 몸무게에서 지금은30키로로 내려왔어요.그런데 지금도 밥을 않먹어서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해요.하는수없이 주말에는 밥먹구 아침마다 밥을 먹고 있는데 살이 늘어나서 걱정이예요.엄마가 차려주신밥 먹고싶긴한데 살이 계속 늘어나서 거절할 수밖에없어요.그러다보니 엄마와 싸움도 늘구.이제 내일이면 제 생일인데 제 엄마가 고기를 좋아하시는데요.샤브샤브나 월남쌈은 싫어하세요.그리고 동생들도 있어서 너무매운것도 않되구요.제 생일날만큼은 드시고 싶은거 드시게 할수있도록 맛난 고기중에서 그나마 살 덜찌는 외식메뉴나 좋은 집있으면 추천해주세요.그리고 외식할때 조금만 먹을 수있는법이랑 케이크 칼로리 제일 낮은걸루하나 추천해주세요.그리고 밥을 먹어야 하는데 단백질많고 칼로리도 적은반찬 추천해주세요.제발요.엄마랑도 다시 화해 하구싶네요.계속 집안이 이런분위기여서 대화도 거의 않하고 서먹해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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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현담
  • 05.30 10:10
  • 쌈밥집을 가세요.
    다이어트 한다고 친구들 안만나고 가족끼리 외식에 안가면 안되요.
    외식을 가되, 내가 먹을 음식 안먹을 음식을 가려먹고, 조금만 먹고 배부르다고 하시면 됩니다.
    많이 씹어 먹으면 남들 다 먹을동안 밥 1/4 공기도 못먹어요.

    친구생일도, 내 생일도, 친구 돌잔치도, 가족들 외식도, 부페도 다 갔어요.
    대신 내가 먹을수 있는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음식. 정확히 구분해서 즐거운 식사 하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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