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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쬐마난 아이
  • 초보2015.05.31 08:40204 조회0 좋아요
정말
정말 우울하네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누구하나 생일축하한다는 말이 없네요.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케이크도 않사오고
뭐 먹으러 가자고도 않하고 먹고싶은거 없냐며 물어봐 주지도 않아요.정말 너무하네요.생일에 케이크도 미역국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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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쬐마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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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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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닉네임할거없당
  • 05.31 10:38
  • 많이서운하셨겠어요.. 생일축하해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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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2기다려😆
  • 05.31 09:41
  • 토닥토닥
    생일 추카해요
    오늘은 기쁜날 즐겁게 먹고 즐겁게 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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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해반이다욧
  • 05.31 08:59
  • 아고...속상하시겟어요 저라도...생일 추카추카 드려요^^나중을위한?과정 이라고...위안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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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라키미
  • 05.31 08:52
  • 에고 속상하시겟어요~~
    그래두 생일축하드려요~^^
    꼭 살빼서 맛난거 맘껏먹을 그날을 기다려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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