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행복해지는날
  • 다신2015.06.09 01:07175 조회0 좋아요
  • 1
  • 1
  • 1
Q.여러분들은 행복하시나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행복하시나요? 저는 하나도안행복한데.....그이유요? 그이유는 딱하나에요. 바로 저의 몸매때문이죠 아직 한창 키클?나이인중1입니다. 하지만 저는 살에대한 스트레스때문에 행복하지못한 여중생입니다...진짜 다이어트 열심히할라해도 의지가부족하네요... 그리고 제가제일싫어하는 아이가있는데 그아이는저의 뚱뚱함을 보고놀리죠....그래서 진짜로 그럴때마단죽일듯이 때리고싶죠....그래서 결심했어요!다이어트 열심히해서 올해에 저놀렸던애들 다복수할려고요😂 다신분들은 다이어트계기같은거없나여ㅜㅜ 저랑비슷한 이런얘기 들으면 위로가되지안을까싶네여ㅎ

프사/닉네임 영역

  • 행복해지는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행복해지는날
  • 07.11 12:58
  • 저는 그전에도너무많이 힘들었어요그런데 항상 먹을것에치이고살고 다른이모들이 지금은커야할때라고먹어라고하시드라고요 그래서 초딩때는 포기하고살았는데요 중학교에들어와서보니까 사춘기라서그런지 너무스트레스를많이밨고 예쁜옷들도많이입고싶어지드라고요 그래서 노력하는중이에요ㅎㅎ까망천사님딸도 조금만기다리시면 마음다잡고 다이어트할꺼라는말 나올꺼에요 힘네세요!
  • 답글쓰기
다신
  • 까망천사
  • 07.11 06:40
  • 중1정도는 되야 살뺄 맘이 생기나 보네요. 울 딸도 시키고 싶은데 언제쯤 엄마맘을 알아줄까요? 그냥 먹는게 좋다니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 봐야죠. 에공~더 살찌면 힘들텐데...
  • 답글쓰기
다신
  • 행복해지는날
  • 06.09 18:05
  • ㅎㅎ 감사합니다!!힘이 너무 난거같아요!!!!😂
  • 답글쓰기
정석
  • fellow
  • 06.09 07:47
  • 고등학교때 늘 날씬하단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어떤 병으로 인해 복용한 약으로 붓기도 심하고 살도 엄청쪘었어요..늘 부러움의 눈으로 보던 사람들이 다 들릴정도로 쑥덕대며 혐오의 눈으로 쳐다보던 눈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독한맘먹고 겨울방학포함 삼개월동안 하루 5시간 이상 걸어다니며18키로를 빼곤 친구들사이에서 대단한 사람이 됐는데..할수 있어요..학생이시니까 일반식 그냥 드시고 군것질을 하지말고 틈틈히 운동하세요..놀린 친구 보란듯이 멋지게 살빼서 꼭 보여주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