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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디는자
  • 지존2016.06.15 21:0555 조회0 좋아요
점심까진 기분 좋았는데...
하...... 사소한 일이 계속 기분 나쁘게 하네요...
떨치려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 시간에 버섯 구워 쌈 해먹고 우마이봉까지 하나 먹었네요.
돈 날리고 기분 나쁘고.... 자꾸 생각 나 짜증나요.
이런 날은.... 빨리 정리하고 잤어야 했는데.....
하.....내 돈..... 더 받아먹으려는 아줌마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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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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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견디는자
  • 06.16 10:52
  • 콩바람비 ㅜ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아줌마한테 화도 나지만 제대로 말 못하고 돈 뜯긴 저 스스로한테도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운동을 함에도 자꾸 생각나서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볼 수 없어 고개를 푹 숙이게 되더군요..하..
    그래도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ㅎㅎ 댓글 욕도 들어주신다니ㅜㅜ 이런 친절한 분..ㅜㅜ 곁에 계셨다면 펫버닝? 다이어트 음료라도 사드렸을 텐데ㅜㅜ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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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바람비
  • 06.15 22:02
  • 이래도 안 풀릴 것 같으면 ㅋㅋㅋㅋㅋㅋ 댓글로 욕하세요 ㅋㅋ 들어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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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바람비
  • 06.15 22:01
  • 힘내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괜히 주위 사람들이 그래봤다 너만 손해야 잊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더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그러니 계속 욕하시면서 가볍게 운동하세요ㅋㅋ 운동하다보면 몸이 힘들고 개운해서인지 그런 생각이 더 쉽게 날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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