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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튭니
  • 정석2015.06.14 09:54213 조회2 좋아요
주위에서 하는말들.
다이어트한답시고 고기집가서 고기한점 안집어먹고 권하는 음식 매번 거절하는 모습에 독하다고들해욯ㅎㅎㅎ

물론 한두점은 집어먹을수있죠 그런데 한점두점 먹다보면 계속 먹고싶어지니까 아예 저는 입에도 안대거든요😥
이성의 끈을 놓지않는 저만의 노하우....예욬ㅋㅋㅋ

그렇게 참고견딘지 한달이 되가니까 음식이아니라 찰흙같아욯ㅎㅎㅎㅎ도가 텄다고해야되나../

그래도 먹는행복보다 체중계에 올랐을때마다 줄어있는 몸무게에, 작아서입지못했던 옷들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점점 맞아가는게 더 행복해요~ㅎㅎ

욕심도 생기고 변화가 눈에 띌때마다 의지가 불타올라요🔥🔥🔥모두 주변말들, 유혹들에 휘둘리지말고 다들힘냅시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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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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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로롤롤롤
  • 06.14 12:27
  • 대단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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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만다킴
  • 06.14 10:16
  • 멋지시네요!저도 간혹 그런 소리 듣는데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데요 몸무게 올라가서 보면 더 좋아지죠 ㅎㅎ저는 이제는 아니겠지만ㅠㅠ님 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자극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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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퓨리링
  • 06.14 10:15
  • 저도요ㅠㅠ음식 넣으면 생각날까봐 치팅데이없이 지내다가 어제 딱 먹으니 오늘 미친듯이 매운게땡기는 역효과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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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6.14 10:12
  • 한번 풀어지면 다시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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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6.14 10:11
  • 홧팅!!! 저도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주말을 보내구 있답니당...점점 익숙해 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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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6.14 10:02
  • 와~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저는 다욧 3개월차되니 먹고픈거 먹고, 다시 내려가면된다는 생각에 어제도 초밥먹고 600g올려놨네요ㅋ
    그래도 다행인건 속상하지 않다는거! ㅎㅎ
    화이팅하고~ 열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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