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 아침먹고 배고프다길래 집에서 후다닥 만든 양념치킨 만들때는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세남자 정신없이 달려들때 나도 그속에 합류해서는 무아지경 치킨느님을. 영접하고 있었다. ㅎㅎ 다이어리도 쓰기싫고 체중계도 올라가기 싫은.제대로 불량다이어트 ㅋㅋ 낼부터는 정신을 붙잡아야할터인데 지금도 배가 빵빵한데 자꾸 입은 뭔가를 원한다 식탐이 늘 많았지만 요며칠 최고조다 복근도 사라질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ㅠ 정신차리자 제발~~~
체중계도 애써 멀리하며 달콤한과자와 기름진 고칼로리와 친해지는 요즘입니당. ㅠ 저 좀 말려주세요 ㅎㅎ 다시 6자 달기는 싫은데.. 몸은 정직하네요 운동을 멀리하니 몸이 말해주네요 그런데도 먹는것을 계속 멈출수없는 ㅋㅋ 낼부터 아니 그다음날부터 저도 달라져야할건뎅 만보도 며칠 다 못채우고 겨우 하고 있다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