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자신이 가장 날씬 했던 때를 기억하시면서
그때의 영광을 !!! 다시 한번 누리기 위해 오늘도
힘든 다이어트와 싸우며 열심히들 하고 있으시죠 ?
저도 그래요 ㅠ 뭐 전 원래도 날씬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건강한 슬림이 정도는 되었는데 ...
요 이년 동안 졸업준비+졸업 후 취업 준비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먹고 반복하다 보니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있더군요 ㅠ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 중입니다 ..
올 여름엔 놀러오는 친구들과 바닷가 가서 비키니를 입기 위해
(애들이 너무 날씬이에요 ㅜㅠ)
5월 초부터 시작해 154cm/58 -> 현재 54.6(삼일전 체크)
조금 빠졌습니다 ..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좀 더디게 빠지나 봐요 ;;
더 열심히 해서 8월 전까지 꼭 이년 전 몸 으로 만들어
놀러갈거에요 !!
모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우리 함께 힘내서
꼭 꼭 성공해요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