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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되는날
  • 다신2015.06.19 23:3530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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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아들 간식만들어주고 잡니다ㅜㅜ
다이어트하는거 뻔히알면서 배고푸다고ㅜㅜ
도움이 안돼.
간을 안보고 만들었으니 맛은 모름ㅋㅋㅋ
아들이 먹는다니 어쩔수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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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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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55되는날
  • 06.20 08:32
  • 아테나 참아야해요.안그람...폭풍흡입으로 이어지는걸 더 잘 알기에 한입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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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20 08:31
  • 광씨 ㅋㅋ신랑분 좋아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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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20 08:30
  • ♡짱지♡ 저는 입도안댔어요.한입이 두입.두입이 폭풍흡입이 될거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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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20 08:30
  • 지안지안 자식은 어쩔수없나봐요ㅎㅎ
    먹는거보고 있음 뿌듯하니 그걸로 만족해야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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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20 08:29
  • 타누끼 아들이 해달라니 우째요.ㅜㅜ 산삼이라도 캐러갈판인데ㅋㅋㅋ 우리아들 키커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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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아테나
  • 06.20 01:44
  • 만들어주기만 하신거면 대단하시네요 ㅋㅋ전 못참는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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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광씨
  • 06.20 01:19
  • 전 신랑에게 자발적으로 순대전골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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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20 00:38
  • 에고고~~~~그냥 대리만족으로;;
    맛나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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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6.20 00:16
  • 저두요 두아들놈이ㅠㅠ 글쎄 이야밤에 김밥을 말아달래요,,,,,
    나한테 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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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6.19 23:38
  • ㅋㅋ 내부의 적이 젤 무서워욤^^
    그것두 사랑하는 아드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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