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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보리말라보리
  • 지존2015.07.04 19:4819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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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과식했어요.ㅠㅠ
어제하루는 "그래 나도 사람인데 그럴수 있어!! 아침에 공복운동해주고 식이 조절 좀더하고 잘할수 있다" 생각했어요....근데 오늘 저녁에 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처묵처묵!! 지금 위가 찌져질듯한 불쾌함에 밀려오는 후회..왜그랬을까..이렇게 금방 후회할걸 좀 참지...배가 너무불러서 운동도 못하겠네요.ㅠㅠ. 정신차리자. 내일은 절대 후회할 짓.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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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05 00:20
  • 부른배 부여잡고 씩씩거리며 누워 있던 상상 했어요. 먹어도 짜증나는 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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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7.05 00:12
  • 저도 오늘 손자들 왔다고 시엄니 오리불고기 한 상 떡 차려주셔서 과식하고 왔더니 속이..운동도 못 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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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살꼬긔
  • 07.04 21:49
  • 저도 어제 친구들이랑 처묵처묵했어요ㅜㅜ 이제와서 후회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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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빼자살덩이
  • 07.04 21:31
  • 하루 먹었다고 살찌진 않아요. 내일 다시 다 날려버릴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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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뱃살맘
  • 07.04 20:23
  • 그래요~
    이미 섭취한거 어떡하겠어요?
    저도 토욜이라 생활리듬이 달라 식사시간 저만 안먹을수 없어 과식했네요.
    그래도 우리 지금이시간이후부터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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