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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49가자
다신
2015.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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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다이어트 끝난사람처럼...
긴장을 안하네요ㅠ
2-3키로 빠진거가지고 마치내가 살을 다뺏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요ㅜ.
다시또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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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49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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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경수만나는날까지
07.14 17:53
ㅋㅋ 그 말이 정답이네요~~얼마얼마 뺏다고 하면 주위에선 대단하라고 그만 빼라곤 하는데 정말 내가 날씬해진줄 착각하게 만드는 달콤한 멘트네요~
목표체중은 잊은채 슬쩍슬쩍 일반식을 흡입하구~~~초심으로 돌아갑시다용~~~!!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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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두번째49가자
07.14 17:00
48이 될때까지
어머나ㅋㅋ 화팅합시다.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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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48이될때까지
07.14 16:56
163/48GOGO!!
헐 그러고 보니, 키랑 목표 몸무게가 저와 같으시네요 ㅠㅠ 꼭 목표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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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49가자
07.14 16:55
48이 될때까지
그렇군요. 저도식단을 바꿔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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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48이될때까지
07.14 16:54
저도 그래요 ㅠㅠ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거의 정해져있던 식단을 또 바꿔요! 그럼 질리지도 않고 새로운맛에 계속 그렇게 먹게 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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