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늘씬미녀
  • 초보2015.07.28 13:491,686 조회1 좋아요
10달째~......
다욧 시작한지 10달이 다되가네요~
하루에 1800~2000칼로리 먹고 많게는 2500씩 먹을때도 있어요
워낙 먹는거 좋아하고 잘먹어서 먹는걸 나름줄인게 저정도...

그런데도 유지하면서 조금씩 빠지고잇어요
꾸준한 운동덕인듯??

59킬로에서 시작해 지금은 51킬로..

온몸이 근육질....하루에 아무리바빠도 20분이상 꼭 운동합니다 주로 근력운동 위주구요

하루에 천칼로리 드시는분들 대단해요
저 그렇게 먹음 체력 유지가안되요.....
기력도 넘 딸리구요

먹는걸 워낙좋아해서ㅠㅜ

그대신 1800먹더라도
영양균형을 맞춘 건강식을 챙겨먹으려고 한답니다~

저도 빵순이,면순이라 밀가루 끊는게 젤 힘들어서..

지금은 참더라도 조금만 먹을려고노력해요!

다욧은 평생 할거생각하고 더뎌도
내몸스스로 빠지는지도 모르도록 빼고잇어요
요즘은 즐기면서 다욧하는 나자신을 발견~

20년넘게 찌워왓던 식습관과 살을 빨리빼길바라는게 욕심이라 생각해서

생활속에 식단과 운동을 실천하고잇지요ㅎㅎ


먹는걸 너무 줄이면 뇌가 비상사태인줄알고
지방을 쓰기보다 축적하려는 몸으로 재구성한다해요~
그럼 살찌기쉬운체질이 되죠

뭐든지 적당히 먹는게좋아요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늘씬미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루나1102
  • 08.04 00:09
  • 대단하세요!!
  • 답글쓰기
초보
  • 김졍이87
  • 07.30 14:08
  • 복근.. 우왕 부러워요
  • 답글쓰기
입문
  • 촉아
  • 07.29 18:02
  • 대단해요!
  • 답글쓰기
초보
  • 체지방부자
  • 07.29 11:03
  • 멋지세요 먹으면서 건강하게 운동으로 빼는게좋은듯해요
  • 답글쓰기
정석
  • 이소:-)
  • 07.28 21:48
  • 복근 너무 부럽네요ㅜㅜ
  • 답글쓰기
지존
  • 램프요정
  • 07.28 20:44
  • 천칼하면서 운동하니 전 빈혈오던데요..ㅋ
  • 답글쓰기
입문
  • 아땅93
  • 07.28 15:49
  • 멋진몸입니다👍
  • 답글쓰기
정석
  • 여보꼬야
  • 07.28 15:02
  • 우와진짜짱이에요!!!!!!!
  • 답글쓰기
다신
  • 지안지안1007
  • 07.28 15:01
  • 복근 멋지세요!!! 저도 천칼은 어지럽더라구오 ㅠㅠ 도전 30일하다가 18일째에서 포기했어요 ㅋㅋ
    오랜기간동안 쪄온걸 빨리빼려고 생각하면 욕심이라는말 공감해요!!
    저도 초심이 그거였는데 요즘 자꾸 조바심내게 되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어요^^
  • 답글쓰기
초보
  • 늘씬미녀
  • 07.28 14:30
  • lilllils 운동은 초반에 잘모를때는 마일리사일러스 섹시레그,마일리 복근운동,레베카 복근운동,강하나하체스트레칭...이런 동영상보고 따라햇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때그때 강도바꿔가며 운동하고싶은 동작하고잇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

123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