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링고맘
  • 정석2016.07.09 22:0869 조회0 좋아요
아...족발ㅋ
신랑먹으라고 산 족발ㅜ

결국 제가 다 먹었네요ㅎㅎ

원래 족발 안좋아하는데 둘째 낳는 날 저녁으로 시켜놓고 먹으려고 일어나는 순간 양수가 터져서 젓가락도 못들어보고 바로 병원으로 갔거든요. 그냥 양수만 터졌어도 먹었을걸 아기가 태변을 봐서 녹색인 양수에 덜컥 겁먹은지라...

그 뒤로 족발은 저에게 애증관계랄까ㅋㅋ

결국은 체하고 손따고 실내자전거타고 있어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링고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