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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스카이
  • 다신2015.08.11 14:24246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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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내가 다이어트 하는데 가족이 힘들어한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빠져서 이쁘다더니,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낸다.
먹으라고 하는데 안먹으면 화를 낸다.
나보고 너무 티나게 다이어트한다고
유난떨지마라고 한다.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다.
집에서 운동하는것도 꼴보기 싫단다.
낮에 헬스장 다녀와 아들 유치원 픽업해오니,
세시간 가까이 흘러버렸다.
배고프다고 노발대발한다.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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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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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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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8.11 19:45
  • 모두들 너무 감사해요. ㅠㅠ 오늘은 눈물바람으로 하루를 보냈네요. 앞으로도 여전히 구박 받겠지만, 현명하게 극복할수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려구요. 모두들 힘내요~! 누구한테 잘보이려기보다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란걸 알아주는 그날까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임을 알아주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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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uhoo
  • 08.11 18:50
  •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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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도뺄수있다♡
  • 08.11 18:39
  • 마자요~~저희도 평일엔 그나마 식단이 유지되는데 주말만 되면 외식에 아주 도움이 되질 않아요~ 저랑 비슷한 상황인듯~ 안먹음 안먹는다 뭐라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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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빼꾸미언니
  • 08.11 16:44
  • 에휴. 우리신랑은 이제 적응돼서 그러려니 하는데. .
    가끔보는 시댁식구들 특히 시어머니가 밥먹으라고 잔소리 하네요. . 먹으면서 빼라고. . 안먹는게 아니라 골라먹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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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빼꼬댜옹
  • 08.11 15:11
  • 사실주변이잴힘들게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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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1233210
  • 08.11 15:01
  • ㅠㅜ힘내세요!저도뭐라하지만 제소신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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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8.11 14:53
  • 저도 좀 그래요ㅜㅜ 막 유난스럽게 한다고..
    운동하거나 도시락 준비하고 있으면요..
    그래도 꿋꿋하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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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건강한*버터크림
  • 08.11 14:37
  • 이겨내시고 승리하세요
    저도 집에서 운동하면 무지 방해해요
    헬스장 가면 시간이 넘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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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으랏짜차❤️
  • 08.11 14:33
  • 힝 다이어트할때 안그래도 예민한데 ㅜㅜ그맘알거같애용~~반드시 이뻐집시당^^ 힘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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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08.11 14:27
  • 에고고....많이속상하시겠어요ㅜ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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