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대로하기로 하구선..
10키로감량했다고 요즘 완전 우쭐??해가지고
초심을 잊어버린채 또 술과 건강하지못한 음식들로
내몸을 망가뜨리고 있군아...
쳐질때로 쳐지고 늘어질대로 늘어진 살들을
탱탱하게 만들고자 웨이트를 하겠다고
몇날며칠을 계획표와 식단을 짠다고
고민하고 공부?하며 노력했으면서 그게 며칠이나
지났고 이러누 ㅜ ㅜ
이번이 마지막으로 네몸을 살릴수있는 기회야
내년부턴 새로운 도전으로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며 바쁘게 살아야하는데 왜이러니
정신차리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