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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씨씨시씨시
  • 정석2015.08.24 15:26423 조회0 좋아요
Q.요요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3에서 시작하여 하루 1100kal정도를 먹고 700~800정도를 운동해서 3주정도에 약 3.6키로가 빠졌습니다 티가 많이나는건 아니고 친구가 장난삼아 살빠졌냐? 그러는정도?
그런데 약 2주쯤 전부터 이사랑 개학으로 바빠 운동도 못 하고 식단조절도 못 하고 이사후에도 친척들이 놀러오느라 살찌는 음식들만 먹다보니 요요인지 빠진살이 다 찐건 물론이고 지금 다이어트 전보다 1키로가 늘었어요 진짜 다시 돌아가고 관리하고싶네요ㅠㅠ
마음 독하게 먹고 다시해야겠어요! 다이어터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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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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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크
  • 08.24 16:46
  • 요요....저도 지금 오는중... 긴장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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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비수밥
  • 08.24 15:45
  • 요요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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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ubble
  • 08.24 15:41
  • 자도 오늘이 다시 1일이라는 결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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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ooah
  • 08.24 15:38
  • 저도 어마한 돈쓰면서 약먹고살뺏거든요 주사조맞고... 그뒤로 4키로더쪄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살빼고있네요~

    왜 약먹고 아픈주사 맞아가면서 뺏는지 모르겠어요~

    언능 마음독하게 먹으세요~😊홧팅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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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25스키니
  • 08.24 15:35
  • 저도 요요가 와서 옛날보다 더 쪘어요ㅠㅜ
    그래서 저는 쉬엄쉬엄하려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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