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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긍정
  • 다신2015.08.29 09:21212 조회0 좋아요
  • 2
어제저녁

금요일 저녁

초대받고 갔더니 이리 한상 차려져있었어요

누군가 날위해 차려준밥상ㅠㅠ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좋게 잘먹었답니다.


먹다보니 너무 배불러 찢어질듯한 느낌ㅡㅡ
전저럼 마구마구 먹지 못하겄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많이 먹고 잔거지요


오늘아침 깨보니 ㅎㅎ0.8kg 쪄버림
생각보단 덜쪘네요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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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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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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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빼꼬댜옹
  • 08.29 20:51
  • 이야.호박오리먹고시프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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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애용이맘
  • 08.29 17:55
  • 허걱 진짜 맛있겠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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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류긍정
  • 08.29 11:29
  • 날씬한콩 그저 금요일 저녁었을뿐인데 이리 차려놨더라구요ㅎㅎ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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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류긍정
  • 08.29 11:29
  • 영육강건 정말좋더라구요
    저도 받은대로 해주려구요ㅎㅎ 배부른데도 먹는 용감함이 싫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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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한콩
  • 08.29 11:27
  • 와 무슨 날이었나봐요? 정말 최고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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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8.29 10:29
  • ㅋㅋ 누군가의 초대를 받아 가서 정성어린 식탁에 앉아..기분 좋았겠어요^^ 뭘 먹어도 배 아프게는 안 먹어야 되는데 저도 참 걱정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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