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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비풀
  • 지존2016.07.23 08:177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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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저를 칭찬하고싶어요
어제는 회사에서 떡볶이 각종 분식이 있었어요
점심도 갑자기 일이생겨 다이어트식단의
반도 못먹은 상황 ㅠ 너무 배고파서 정말
폭식하기 일보직전... 아예안먹짐 못하고
떡볶이 떡몇개 먹었네요ㅠ 그리고 집에왔는데
열쇠가없... 신랑네회사에서 열쇠받아왔네요
짜증나고 덥고ㅠㅠ 맥주가 넘 땡기더라는 ㅠㅠㅋ
그래도 참고 잤네요!! 오늘로써 5일차에 접어드는 것 겉어욬
몸무게도 줄었고 무엇보다 몸이 거벼워짐을 느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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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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