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은 날씬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꽤 감량에 성공을 했습니다...
앞자리 수도 바꿨고...
목표체중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지요...
4.0kg으로 태어나 거의 한평생을 통통족이상으로 살아왔으며,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시도해보았지만...
그때뿐!
다시 요요의 늪에서 헤어날 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다이어트가 이제까지 다이어트 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살을 빼면 되는 것을 이제까지 뭐하러 그렇게 돈 들여서 뺐는지..
생애 마지막이라 생각하면서 임해봅니다...
이번에는 목표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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