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최종후기를 써야하는 시간이 왔네요 ㅎ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하지는 못했지만 늘 아침과 점심으로 애용했습니다
아침은 마랑 사과랑 매일두유랑 같이 갈아서 식사대용으로 마셨구요 ㅎ
점싱은 포켓 샐러드를 먹으면서 마셨습니다
두유의 맛이 저한테는 조금은 달게 느껴지긴했지만 저희 고딩 아들은 맛있다고 몰래 자꼬 먹어서 ㅠ 엄마꺼라고 해도 마시는 덕분에 아들이 좀더 마신거 같아요 ㅎ
처음으로 체험에 뽑혀서 무쟈게 기뻣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