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볼까
- 정석2014.08.21 10:42203 조회2 좋아요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세 달 만에 김치라면을 끓였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물 양도 잘못 잡고ㅠㅜ
면을 두 번 삶고 넣었더니 먹을 땐 불어 있고ㅠㅜ
예전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최근에 자극적인 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가
맵게 느껴지라구요ㅠㅜ
라면은 면 여러 번 삶아 먹을 바에 한 끼 굶고 원래 맛 그대로 즐기는 게 좋은 것 같아요ㅜㅜ 제가 음식을 망쳐놨네요ㅠㅜㅜㅜ
오랜만이라 그런지 물 양도 잘못 잡고ㅠㅜ
면을 두 번 삶고 넣었더니 먹을 땐 불어 있고ㅠㅜ
예전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최근에 자극적인 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가
맵게 느껴지라구요ㅠㅜ
라면은 면 여러 번 삶아 먹을 바에 한 끼 굶고 원래 맛 그대로 즐기는 게 좋은 것 같아요ㅜㅜ 제가 음식을 망쳐놨네요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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