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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찬러뷰
  • 다신2015.09.13 12:36767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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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66, 77 옷들아~~ㅎㅎ


가을맞이 옷장정리 싹~ 하니
28인치, 30인치 청바지랑 치마가 수두룩 하네요.
넘 커서 주먹이 들어가요ㅋㅋㅋ
저걸 딱 맞게 입었었다니.. 이럴수가ㅠㅠ

어제 탑텐꺼 스키니 26인치 딱 좋게 맞더라고요.
하나 지름ㅎㅎ 잇힝-♡

이제 큰 사이즈들은 다 버릴거예요~~ 임부복 너도~ㅋ
다시는 입는 일 없도록.. 바이바이!ㅋ
아깝지만 과감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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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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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날씬맘!!
  • 09.14 21:54
  • 저도 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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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8할의출석
  • 09.14 19:27
  • 히야~~과감히 버리는옷들이 생기고
    저도 이제 하나둘 쌓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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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소다소다
  • 09.14 16:42
  • 뿌듯하시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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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연암개구리
  • 09.13 17:56
  •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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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델리카토
  • 09.13 15:31
  • 저도 둘째 출산하고 오늘 26스키니 입었는데 와우 기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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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69cm/69kg
  • 09.13 13:45
  • 전 m을 딱 맞게 입었는데 지금은 s를 딱 맞게 입네요 바지도 29에서 딱 맞게 27입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힘내서 27을 당당하게 입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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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터토깽이
  • 09.13 13:41
  • 글고, 예전에 입었던 옷 하나씩 꺼내입구요. 그 옷들 마저도 버리는 날이 오기를...우리 모두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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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터토깽이
  • 09.13 13:40
  • 저도 왕창은 아니고 하나씩 버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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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해보자2
  • 09.13 13:20
  • 부럽네여~~고생했네여~~저두 26입는그날까지 좀만도 버텨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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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지개고양이
  • 09.13 13:06
  • 부럽습니다~저도 노력해서 이런 기분 느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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