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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까지45kg
  • 지존2015.09.27 10:09359 조회0 좋아요
내일 무게재기 두려워라
안먹겠다는마음가졌지만 어제 엄마 도와 전부치면서 전 몇개 집어먹고... 송편이 정~~~말 꿀맛이라 계속 집어먹고... 후ㅋㅋㅋ 일주일에한번있는 보상데이라고치고 오늘은 굳은마음으로 안먹으리라 다짐했는데 아침에 차례상에있는 전이랑 갈비찜한조각과 송편3개 꿀꺽ㅋㅋ

두렵네요 내일 무게재기가ㅋㅋ 화욜까지쉬니까 내일부터 바싹 조여야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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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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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지막으로..
  • 09.27 23:17
  • 송편의 유혹은 어쩔수 없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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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래디칼46/16
  • 09.27 21:40
  • 하루 반나절만에 2키로 늘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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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2월까지45kg
  • 09.27 11:35
  • 딸기맘5 딸기맘님은 운동이라도 좀 하셔서 마음의 면죄부가 되셨겠어요 ㅋㅋ 전 항상하던 운동도 안하고 그냥 많이 움직이기라도하자는 마음으로 나서서 설거지하고 심부름하고.. 조금이라도 덜 찌기를 그러나 송편이 자꾸 유혹해요 하..ㅋㅋㅋ 내일아침 무게재고 다시 마음 잡아야죠 그동안 달려온 시간을 보면 이틀정도는 잠깐 휴식을 줬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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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2월까지45kg
  • 09.27 11:34
  • 155/48 저도 배부른게 너무 싫어서 ㅜㅠ 미련으로 엉덩이 안붙이고 계속 서있기만해요 ㅋㅋ 혹시라도 운동될까봐 ㅋㅋ 마당산책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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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2월까지45kg
  • 09.27 11:33
  • 현토리 그니까요 후우~ 추석때 잘 버틸수있을거라생각했는데 이번명절때부터 엄마도와 전부치다보니까 의지가 약해졌어요 ㅋㅋ 정말 요리하시는 엄마들 다이어트하는게 더 힘들겠다 느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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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09.27 11:29
  • 전 어제 맥주에 튀김에 전 먹고 자고 아침엔 꽃등심으로 시작했네요ㅜㄴㅜ 체중계 올라가는게 두려운건 당연한건데 속이 넘 부대껴요 매일 아침에 과일,과채,요거트 종류만 먹다가 고기 먹으니 영 더부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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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55/48
  • 09.27 10:31
  • 저두요 ㅜㅠ
    송편에 약과에 잡채에... 아침부터 폭풍흡입... 지금 배불러서 움직이지도 못하겠어서 누워서 뒹글거리고 있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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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현토리
  • 09.27 10:16
  • 저도 아침부터....폭풍흡입이네요ㅠ
    추석끝나고 다시 맘다잡고 달려야겟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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